일상에서 일생으로

3월 31일 큐티 정지운 목사

누가복음 17장 20-37절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이 기대했던 하나님 나라와 다른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 안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하나님 나라는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 치유하시는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했다는 것인데요.

오늘 본문은 바리새인들과 노아의 모습을 대조합니다. 바리새인들에게는 믿음이 없었습니다. 믿음이 없으니 일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믿음으로 하루 하루 방주를 제작하며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 속에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상 속에 있음을 보게 됩니다. 바라기는 오늘 하루 노아처럼 믿음으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림으로 일상이 일생이 되시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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