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색내지 않는 순종
3월 29일 큐티 정지운 목사
누가복음 17장 1-10절
생색이란 남에게 도움을 주고 그것을 자랑하거나 체면을 세우는 태도를 의미하는데요. 그런데 종종 하나님을 섬기면서 생색을 내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종은 집안에서 모든 일을 감당하는 전천후 종이었습니다. 특별히 종은 주인에게 아무런 기대 없이 무익한 종이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소임에 대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생색내는 바리새인들을 닮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해야 함을 묵상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오늘 하루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해야 할 일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