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기쁨이 사라진 이유
3월 26일 큐티 정지운 목사
누가복음 15장 11-32절
누가복음 15장에는 섬김의 기쁨이 사라진 첫째 아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왜 섬김의 기쁨이 사라졌을까요? 첫째 아들은 자기 자신이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고 지금까지 모든 것에 순종해 왔다는 것이 아버지와의 관계보다 중요했기 때문인데요.
큰아들의 자기 사랑이 섬김의 기쁨을 빼앗아 갔음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보다 자기 사랑이 크면 아버지의 사랑을 왜곡된 시선으로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묵상하면서 자기의 의로 정당화하고자 하는 큰 아들의 인정욕구는 결국 자기 사랑이라는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오늘 하루 자기 사랑이 아닌 하나님께 사랑 받고 있는 돌아온 죄인으로 섬김의 기쁨을 누리시는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