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지저스 22주차 4일
전도서 10장: 지혜가 어리석은 우매함보다 낫습니다. 왜냐하면 한 나라의 판도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11장: 지혜로운 사람은 슬기롭게 인생을 대비합니다. 따라서 젊을 때 하나님을 바르게 섬겨야 합니다.
전도서 12장: 청년의 때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고 경외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사람의 본문이기 때문입니다.
리딩지저스 22주차 4일을 묵상하면서 어진 위정자는 국격의 기품에 현격한 차이를 가져온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최종적이고 완전한 위정자는 예수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임하게 하시고 영원한 의를 세우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한 일은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죽음을 기억한다면 이기적인 성취와 쾌락에 집중하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최후 심판을 기억한다면 삶의 방향이 바뀝니다. 따라서 정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예수님과의 교제 가운데에서 일의 의미를 주시는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바라기는 오늘 하루 현실의 허무가 아니라 예수님 안에서 영원을 노래하는 지혜로운 하나님의 백성들 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